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웨더시민기자
·기후변화
·재난/재해
·기파라치
 
 
 
 
Home > 기후변화> 기후변화

전남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작물 보급
아마란스·퀴노아 등 8개 작목…10.9ha 시험재배
  2014-06-29 08:14 김태환   
 
전남 해남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아열대작물을 보급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아마란스, 올리브, 얌빈, 퀴노아 등 8개 작목을 새롭게 도입해 10.9ha 면적에서 시험재배 하고 있다.
 
해남군은 기후 온난화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아열대 및 열대작물로 국내소비 촉진이 가능한 것들과 경관 및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감안해 작목을 선정했다. 특히 이들 작목은 기능성이 탁월해 건강채소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오크라와 롱빈, 모로헤이야에는 혈중 지방을 감소시키는 ‘뮤신’ 함량이 많다. 얌빈은 최근 의학전문가들이 뽑은 세계 20대 건강식품의 하나며, 아마란스와 퀴노아는 무기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마란스 잎은 상추보다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쌈 채소로 주목받고 있다. 색깔 또한 빨간색과 노란색이 돋보이며 경관작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화방지와 당뇨예방, 암예방, 두뇌발달 등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올리브도 올해 처음 재배된다. 해남기후에 맞는 품종이 결정되면 전국에서 최초로 올리브 숲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남에 적합한 아열대작물을 시범재배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강기능성과 함께 경관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온케이웨더 기자 kth1984@onkweather.com
 
김태환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케이웨더-산림복지진…
“올해 김장 준비, 평…
“올가을, 작년보다 …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8.97.9.174'

1146 : Table 'onkweather.g4_login'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