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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 1월 10일까지 ‘201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
이번 녹색기후상은 공공, 기업, 자치, 시민, 학교, 언론 등 모두 6개 부문에 걸쳐 공모한다. ▶기후변화 정책 발전과 국제협상의 외교적 위상을 제고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녹색기후산업 발전 ▶지역의 저탄소 도시 실현 ▶시민과 학생의 교육 및 실천 ▶언론보도를 통한 인식 제고 등에 공로가 큰 기관, 단체, 기업, 부서 또는 개인이 응모 대상이다.
기본적으로 자기 신청으로 응모를 받지만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타인 추천도 병행한다. 수상자는 활동 성과, 창의성, 지속성, 사회협력, 역량대비 실적 등을 기준으로 2차례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되고 우수상에는 녹색성장위원장상을 비롯해 교육부·외교부·안전행정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장관상과 관련 국회 상임위원장상이, 장려상에는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이 주어진다.
2009년에 제정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갖춘 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부안시민발전소, 이대철 살둔에너지하우스 대표, 창원시, 용태영 KBS 기자가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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