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예하 캐스터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는 모자 쓴  제작년의 제 모습으로 인사드리는데요.
오늘은 새해에 들어서 가장 추운 출근길이였던것 같아요 ㅠ_ㅠ
사실은 저 사진보다 더 곰돌이 푸~ 같은 느낌으로 출근하곤 한답니다...ㅋㅋ
털장갑에.. 모자에.. 어그부츠에.. 
정말 눈만 보일정도로 출근해요 하하핫
다음에는 곰돌이 푸~같은 모습도 올리도록 할게요~ 푸히히 >_<
이 사진은 머리 길었을때 사진인데요.
이 날도 겨울 중 가장 추운날이여서 올렸어요.
저 사진의 포인트는...
새침하게 뜬 눈이 아니라,
예쁜 척 꽃받침이 아니라,
야무지게 다문 입이라고 할까요? 하핫
여러분. 찬바람 부는 겨울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마음이 먹먹해져도..
자신이 가진 긍정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 전진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저도 그래야겠죠?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같이 화이팅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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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하 기상캐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