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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익희원장 칼럼]전염성 높은 여름철 눈병, 예방법은…
  2012-06-14 09:09 온케이웨더   
 
여름 특유의 무더운 날씨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요즘이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 활력을 잃어가는 우리의 몸처럼, 우리 눈도 많은 외부요인들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시기가 바로 이 여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여타의 계절보다 각별한 눈 건강 관리가 요구되며, 또 이를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여름철 눈 건강을 위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눈병이다. 예년과 달리 일찍 찾아온 고온현상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1~2달 먼저 유행성 각결막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나며, 통증을 수반하는 등의 증상을 보여 일상생활을 하는 것 조차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유행성 각결막염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공공장소에서 눈병에 걸린 사람의 분비물에 노출되는 것 만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몇몇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전염의 위험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유행성 각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병이 유행하는 시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 등의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또 공공장소에 노출된다 하더라도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을 자제해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눈과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방지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세정하여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 역시 눈병의 위협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여름철 특히 유행하는 각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 제8형과 제19형에 의한 결막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써, 초기에는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마치 모래가 들어간 듯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결막염에 걸리신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또 세면수건이나 베개 등 눈과 직접 접촉될 수 있는 물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등의 행동을 자제해 전염의 위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만일 이미 이 같은 눈병의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는 즉시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안약을 처방 받아 사용하고 필요시 적절한 처치를 통해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여 건강하게 눈을 회복시킬 수 있다.
 
[류익희 아이앤유안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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