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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 치명적 매력 ‘향수’
뿌리는 위치·방법 따라 느끼는 향기 제각각
  2011-10-06 07:13 김태환   
오감 중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것이 후각이다. 그만큼 향은 그 사람을 떠오르게 하는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향기는 개성과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가을철 어울리는 향수로 나만의 매력을 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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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따스한 느낌이나 내추럴한 향이 좋다. 오리엔탈, 시프레, 플로럴 알데히드 계열이 어울린다.
 
따스한 느낌의 오리엔탈 계열은 에로틱하면서도 신비롭다. 사향, 영묘향 등의 동물성 향료를 베이스로 우디향을 가미해 어두우면서도 성숙하다.
 
시프레향은 떡갈나무에 서식하는 오크모스 이끼와 장미, 오렌지, 사향 등을 가미한 식물성향과 동물성향이 조화를 이룬 향료다. 나뭇잎 향과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진다.
 
플로럴 알데히드 계열은 베이스인 플로럴에 지방족 알데히드(수소, 산소, 탄소)를 더해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향이 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을철 남성은 나무향이 나는 우디향이, 여성은 우디 플로럴 계열이 인기라며 달콤한 꽃냄새가 나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드는 향이 트렌드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체온 높고 혈관 지나는 위에 뿌리는 게 효과적
 
코끝을 스치는 향기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진한 향은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어디에, 얼마나 뿌려야 될지 에티켓이 필요하다.
향수는 한군데에만 잔뜩 뿌리거나, 땀이 나는 곳에는 뿌리지 말아야 한다.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등 땀샘이 분포되어 있는 곳에서의 향수는 악취로 변한다.
 
또한 어느 부분이건 향수를 뿌리고 나서는 비비지 않도록 한다. 온도에 민감한 액체를 문지르면 마찰에 의해 향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향수는 어디에 뿌리는 것이 좋을까. 손목 안쪽, 귀 뒤의 목덜미, 가슴 안쪽 등 체온이 높은 곳과 혈관이 지나는 위가 좋다. 향이 빨리 퍼지고 순한 향을 낸다.
 
향수는 맨살에 뿌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옷감의 안쪽에 뿌리면 된다. 향은 아래에서 위로 퍼지므로 스커트 안쪽 밑단, 수트나 넥타이 안쪽, 벨트, 스타킹 안쪽 등에 뿌린다.
 
은은한 향을 내고 싶은 사람은 공중에 향수를 분사한 후 그 아래를 지나가며 향수를 맞는 것도 방법이다. 향수를 뿌린 듯 안 뿌린 듯 튀고 싶지 않다면 무릎이나 발목, 목 뒤 등에 뿌려 상대방이 향을 직접적으로 맡지 않게 한다.
 
김태환 기자 pigletk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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