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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 주의하세요!
물놀이 사망자 매년 34명 정도···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2018-07-19 19:07 최유리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이나 강, 계곡, 바닷가 등에서의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7월 15일에서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안전관리 상황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여름철(6~8월)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로 총 169명이 사망했다. 이 중 80명(47%)이 7월 하순부터 8월 초순 사이에 집중됐다. 


▲최근 5년간(‘13~’17) 물놀이 사고 현황


사고 장소로는 하천이나 강에서 95명(56%)으로 가장 많았고, 바닷가의 갯벌이나 해변, 계곡이 각각 25명(15%), 해수욕장 22명(13%) 순으로 발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마다 물놀이 사고로 34명 정도의 사망자 발생하는데 올해는 특히 다슬기를 잡다가 발생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지역에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다슬기 채취 시 안전 행동요령을 배포하는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금지구역에는 출입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며,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다리와 팔, 얼굴, 가슴 순서로 들어 가야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놀이를 자제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한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하천의 바닥이 이끼 등으로 미끄러우니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소리쳐 알리고 119에 신고해야한다. 또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직접 물에 뛰어들기 보다는 주변의 튜브나 스티로폼 등을 활용하여 구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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