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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취업시장에 햇볕이 들 전망이다. 30대 그룹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151조4천억원을 투자하고 12만3천명을 신규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134조8천억원이었던 작년에 비해 12.3%가 늘고 신규채용 규모도 12만명에서 2.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정부 정책 의존도가 높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는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개발, 시스템반도체 라인 확대, 친환경차 등 핵심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녹색·신재생 분야 투자가 맑게 갤 것으로 보인다. 30대 그룹은 신기술개발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한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과 에너지절약시설투자 및 첨단산업 R&D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지식경제부는 기업 요청 사안을 오는 3월 ‘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업들의 요청이 반영되면 녹색·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개술 개발 등 사업 활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졸 취업준비생에게도 따뜻한 햇볕이 들 전망이다. 30대 그룹은 지난해 3만4천860명이었던 고졸채용을 올해 3만7천261명으로 6.9%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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