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지역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3기 지역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 ‘너(ner)’를 선발했다.
서류심사와 예선 발표대회를 통해 천연 계피로 모기 퇴치제를 제작한 <기상천외>, 기후변화 이해확산의 선구자로 나선 <The First Penguin> 등 총 10팀이 홍보단으로 위촉됐으며, 지난 27일 기상청 본청(서울시 동작구 소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전국 각지의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기후 변화 현장을 찾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너(ner)’라는 이름의 홍보단은 ▶글을 쓰고 기획하는 ‘플래너(Planner)’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하는 ‘디자이너(Designer)’ ▶현장을 뛰며 활동하는 ‘러너(Runner)’ 등으로 역할을 나눠 활동에 나선다.
활동 내용은 홍보단 블로그(blog.naver.com/kmahongboda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말 본선 발표대회를 통해 홍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
|
▲ 제3기 지역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이 지난 27일 기상청 본청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기상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