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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서 네 번째)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왼쪽에서 세 번째)고윤화 기상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개소식 현판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기상청 제공 |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환경부 산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의 정확도 및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 기상청 국가기상센터(NMC·National Meteorological Center) 내에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만들고 공동 근무에 들어갔다.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 최흥진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고윤화 기상청장, 이우진 기상청 예보국장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유해 물질로 발생원 및 예측 분석 과정에 차이가 있어 그동안 예보 소관 기관이 둘(미세먼지 예보는 환경과학원, 황사 예보는 기상청)로 나뉘어 운영됐다.
이번 통합예보실 개소로 PM10·PM2.5·오존은 미세먼지팀에서, 황사는 황사팀에서 각각 예보모델을 구동하고 예측결과를 생산하게 됐다. 또한 향후 두 예보결과 간 상호 보완성을 높이기 위해 양팀 예보관들이 보다 철저한 사전협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양팀은 각각의 예보모델 및 관측자료 공유를 확대해 예보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데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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