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는 최근 새 공동대표에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
이는 지난 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7차 기후변화센터 이사회’에서 유 전 장관의 새 공동대표 임명안이 통과된데 따른 것이다.
유 대표는 김재옥 국제소비자기구 부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저탄소 사회를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