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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성균)이 세계기상의 날(3.23)을 기념하기 위해 ‘제3회 생기발랄 공모전’을 연다.
‘생기발랄’은 ‘생활 속 기후변화 발견 랄(알)리기’의 줄임말로 기후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글이나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초등생부터 중고생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그림 부문은 크레용이나 파스텔로 포스터·만화 등으로 나타내면 되고, 작품의 재료와 형식 모두 자유다. 작품 규격은 8절지 크기로 그림 뒤에 신청서를 부착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글 부문은 동시·산문·콩트 등 작성 방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분량은 A4 용지 2매 이내(신명조 13point, 줄간격 160%)이거나 200자 원고지 9매 이내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입상작 발표는 오는 3월 5일(수)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글과 그림 부문으로 우수작(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3명·입선 5명)을 뽑아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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