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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소장 남재철)와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공영민)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상·기후와 제주 환경을 융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공동 사업 발굴 및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연구 자료 공유·활용 및 정보 교류 ▶공동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등이다. 이와 더불어 풍력에너지 등에 대한 세미나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철 국립기상연구소장은 “지난 4일 녹색기후기금 출범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후변화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이 양 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기상연구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내년 2월까지 완료)함에 따라 제주에 세계기상기구 국제조정사무소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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