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이희상)은 도내 한우 사육 지원에 필요한 맞춤형 기후정보 활용 증진시키기 위해 24일 오전 횡성군청 회의실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 강원발전연구원 등 도내 한우 관련 지자체, 학·연 유관기관 관계관 및 한우 사육 농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 육종시험담당자인 박연수 박사가 한우의 육질·육량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과학적 기후정보 개발을 위해 ‘한우 개량과 번식 효율성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규태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강원도 한우사육 지원을 위한 기후정보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발표 이후 ▷한우 생산지 기후변화 ▷한우사육생산성과 기후변화 분석 ▷한우사육 최적 생산 기후지수 등 강원도 한우 사육지원 기후정보의 현장 활용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현장 소통을 통해 개발될 ‘한우 사육 지원 기후정보’를 연말 시험운영을 거쳐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맞춤형 정보가 강원도 한우의 육질과 육량 생산성 향상에 활용돼 한우 사육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