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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청장 양일규)은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6일까지 ‘날씨를 나타내는 순우리말을 찾아라!’ 공모를 진행한다.
우리 주변에 노을·이슬·바람·가을·소나기·무지개처럼 순우리말로 된 날씨를 나타내는 사람 이름이나 회사 및 상점의 간판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이름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사전에 등록된 순우리말이 기준이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선에서 신분증, 명찰 등의 이름을 사진으로 담아내도록 한다. 회사나 상점의 경우, 간판 또는 현판 사진 등이다.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총 30명에게 전달된다. 결과는 10월 10일(목) 오전 9시 광주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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