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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스토리(336) 초여름 더위에 빙과판매↑
  2015-05-13 17:40 최유리   
 
때 이른 더위로 빙과업계에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21℃ 이상 되면 빙과 매출이 증가한다. 지난달 말부터 한낮 기온이 23~24℃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와 빙과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빙과업체들은 날씨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빙그레는 최근 마블의 ‘어벤져스’ 캐릭터를 활용한 ‘더위사냥 파우치’ 2종을 출시했다.
 
▲더위사냥 어벤져스 파우치 2종 <사진제공=빙그레>
 
더위사냥은 지난 1989년 출시 이후 차갑고 진한 커피 맛과 독특한 모양의 튜브 포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빙과 시장의 스테디셀러다. 그동안 오렌지 맛, 키위 맛 등 같은 패키지를 활용한 제품이 판매된 적은 있었지만 새로운 형태의 패키지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인기 제품인 더위사냥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해 인지도는 유지하고 파우치라는 새로운 형태를 적용해 신제품을 출시하는 효과까지 노렸다.
 
해태제과는 주력제품인 ‘부라보콘'을 앞세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라보콘 상단 뚜껑 안쪽에 표시된 ‘당첨' 문구를 확인해 노트북과 아이폰6 등 경품을 증정한다. 아이스크림계의 스테디셀러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에 이어 아이스크림 허니 시리즈를 선보였다. 허니아이스는 버터 특유의 고소한 맛과 함께 벌꿀 시럽의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국내산 천일염으로 맛을 낸 짭짤한 땅콩이 들어있어 벌꿀의 단맛을 강화했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신제품들의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요거트 열풍을 아이스크림 사업에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요거트 아이스크림 공급 물량과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물량 부족 때문에 적극적으로 판매하지 못했던 ‘테트리스바'도 생산을 늘려 판매한다.
 
빙과업계 관계자는 “작년에는 많이 덥지 않아 아이스크림 판매 성과가 좋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올해는 이른 더위가 시작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빙과 출하량은 2013년 대비 4% 가까이 감소했었다. 탄산수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대체 소비재의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빙과 업계는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을 통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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