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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 스토리(334) IBM, IoT로 날씨정보 서비스 제공
  2015-04-22 17:58 최유리   

 
미국의 정보기술(IT)기업인 IBM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에 거액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BM은 날씨정보 제공업체 웨더컴퍼니와 손을 잡고 사물인터넷 사업에 향후 4년간 30억달러(약 3조 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웨더컴퍼니는 날씨 매체인 ‘웨더채널’을 운영하는 모기업으로 IBM과 함께 날씨와 관련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회사는 보험, 에너지, 유통 및 물류 등 여러 분야의 기업들을 상대로 기상 데이터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IBM은 각각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빌딩, 비행기 등에 탑재된 센서 기능을 활용해 날씨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는 웨더컴퍼니가 가공해 업체들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차별화된 날씨 정보를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기업들은 수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한파를 예측하지 못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의류업체 갭, 늦더위에 겨울 의류 판매가 부진했던 대형 유통업체 메이시스와 같이 날씨에 민감한 유통업체와 보험업체 등이 주요 소비자가 될 전망입니다. IBM과 웨더컴퍼니는 특히 유통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는 미래 성장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 지멘스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이미 사물인터넷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관련 시장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액센츄어가 20개국의 네트워크 수준·금융 및 정부 정책·연구개발(R&D)·테크놀로지 업체 및 기술 수준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보고서 ‘산업 사물인터넷으로 승리하는 법’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구현 순위는 미국이 6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스위스(63.9점)와 핀란드(63.2점)가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52.2점으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일본(54.4점)·독일(54.3점)·호주(54.1점)에 살짝 뒤쳐진 순위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주요 20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사물인터넷의 영향으로 1% 늘어나고, 관련 투자가 확대돼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 GDP 증가분은 1.5%까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이 본격적으로 산업 분야에 응용되면 2030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20개국의 국내총생산이 1%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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