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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스토리 (288) 홈쇼핑업계의 빨라진 겨울 판매전
  2014-11-05 17:53 온케이웨더   

 
홈쇼핑업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맞이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TV홈쇼핑 채널들이 겨울 관련 방송 편성을 크게 늘리고 방한용품 판매를 시작하는 등 예년보다 2~3주 빨리 겨울모드에 돌입했는데요.
 
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며 겨울철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한 ‘온수매트’를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난해 일월, 스팀보이 두 개의 온수매트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여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자 올해는 온수매트 시장 선점을 위해 작년보다 약 2주가량 먼저 방송을 진행한 것인데요.
 
올해는 일월, 스팀보이 외에 삼원, 웰퍼스 등 총 4개 브랜드 제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미 한달 간 누적 총주문이 300억 원을 돌파했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1000억 원 매출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군요.
 
현대홈쇼핑은 올해 온수매트 외에 ‘전기요’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첫 론칭 방송이었던 지난달 20일 목표대비 160%의 달성율을 기록했고, 하루종일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진 지난달 22일에도 긴급편성을 한 결과 목표대비 170%의 달성율을 보이는 등 2회 방송 만에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구스다운 침구, 내의 등 겨울 상품들이 이른 추위에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매출 (1일~26일)을 분석한 결과 구스다운 이불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0%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의 또한 3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군요. 
 
서동연 현대홈쇼핑 생활인테리어팀 MD는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수매트와 함께 전기요가 첫 론칭 방송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난방비를 아끼면서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는 알뜰 고객들이 홈쇼핑에서 일찌감치 방한용품을 구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홈쇼핑업계에서는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날씨와 계절적 요인을 프로그램 편성 전략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기예보 등을 통해 날씨를 미리 점검하고 이를 기회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기업이나 개인 모두 날씨 변화에 따른 피해를 줄이면서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김태환 온케이웨더 기자 kth1984@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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