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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 스토리 (273) 유통업계, 날씨 변덕에 가을상품 매출 ↑
  2014-08-18 18:51 김태환   
 
아직 무더위가 끝나지 않은 8월이지만 변덕스런 날씨 탓에 대형마트의 가을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8월(1~16일)에는 이불커버가 전년 동기 대비 36.5%, 이불솜이 49.6% 신장하는 등 가을 침구 매출이 급증했는데요.
 
또한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간절기 의류인 스웨터가 16.4%, 가디건이 22.5%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따뜻한 음료인 ‘분말·액상차’도 35.6% 증가했다는 군요.
 
 
반면에 물놀이 용품과 수영복, 언더웨어, 여름침구 등은 한여름 제철을 맞이했지만 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통 여름상품은 7월에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8월 중순부터 낮아지는데요. 올해는 봄부터 찾아온 무더위로 5월에만 이른 특수를 누렸다네요.
 
특히 7월말, 8월초 바캉스 성수기에는 태풍 ‘나크리’, ‘할롱’이 연이어 발생하며 여름 바캉스 특수가 사라졌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롯데마트의 수영복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4.4%, 물놀이 용품은 21.8%, 여름의류는 15.9%나 감소했습니다.
 
여름 대표 가전제품인 제습기 매출 역시 5월에만 반짝 특수를 누렸을 뿐 6~7월엔 마른장마로 인해 전년보다 30~40% 가량 하락했습니다. 올 여름 국내 업체가 약 200만대의 제습기를 생산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판매량은 지난해 판매량인 120만대에 머물러 재고 처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는 군요.
 
롯데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바캉스 특수가 실종되며 여름시즌이 일찍이 마무리 된 상황”이라며 “38년 만의 이른 추석에 맞춰 가을 상품을 보름가량 앞당겨 선보이는 등 발 빠르게 매장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환 온케이웨더 기자 kth1984@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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