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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 스토리 (261) 휴가지 피부관리는 더욱 세심하게
  2014-07-30 07:07 신정아   
 
지난 28일 중복(中伏)을 기점으로 한낮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주를 기해 장마전선이 소멸되면서 마른장마로 끝난다고 하네요.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데요. 푹푹 찌는 불볕더위에 노출되는 피부를 특히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는 경우가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햇볕에 노출돼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릴 때는 차가운 수건으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열을 식혀주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 효과가 뛰어난 감자를 갈아서 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알로에도 햇볕에 타서 약한 화상을 입은 피부에 도움을 준다는 군요.
 
알로에나 감자 모두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기 때문에 휴가 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아울러 폭염 속에 휴가지로 향하는 순간부터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휴가철 피부 관리는 무엇보다 클렌징이 중요합니다.
 
다습한 기후에는 먼지와 오염물질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며, 무더위 속에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끈적해지고 피지가 얼굴 전체에 유분 비율을 높여 세균 번식이 일어나기도 쉽다는 군요. 그렇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세안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체계적인 폼클렌징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네요.
 
한 화장품업체의 클렌저가 집을 떠난 휴가지에서도 피부 관리에 그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는 상품을 개발했다는데요. 세안을 통해 피부 진정 효과와 각종 영양성분으로 생기 있는 피부로 보이게 해준다는 군요. 피부의 노폐물을 지워주고 보습까지 철저히 해주는 멀티케어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네요.
 
휴가지에서는 과도한 자외선노출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노화 현상이 심화 될 뿐만 아니라 피부가 더 빨리 지치고 예민해져 트러블이 유발되기 쉽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필수죠.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비비크림 등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대표 김범석)은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한 다양한 여름철 필수 뷰티 상품을 선보이는 ‘썸머뷰티 기획전’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는 군요.
 
여름철 휴가지에서나 휴가 후 지친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때와 장소, 상황에 알맞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네요.
 
더운 여름엔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지는 피부와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그로 인한 피부 트러블 등으로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데요. 휴가철의 피부 관리는 클렌징으로 매일매일 피부 청결을 유지하고 수분 에센스나 수분크림, 미스트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정아 온케이웨더 기자 jungah63@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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