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16일) 우리나라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구의 한낮 기온이 31℃까지 오르는 등 곳곳에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죠. 30℃ 안팎의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대천, 광안리, 해운대 등 일부 해수욕장은 벌써 조기 개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 13일(한국 시간) 오전 5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경기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그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많은 업체들이 여름 휴가철과 월드컵 특수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나섰는데요.
▲<사진제공=애슐리>
외식업계 애슐리는 ‘2014 SUMMER 메뉴’를 출시하면서 “Who’s the WINNER?”라는 콘셉트로 기존 시즌메뉴 출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네요. 여름 메뉴 출시와 동시에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애슐리 대표메뉴 8강 토너먼트 이벤트”는 여름 메뉴들이 짝을 지어 월드컵처럼 8강전·4강전·준결승전·결승전을 통해 애슐리의 대표메뉴를 가리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애슐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여름메뉴는 전세계 축구팬들이 기다렸던 브라질 월드컵대회에서 착안했다는데요. 메뉴들끼리 경쟁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재미를 더해 고객들이 생각하는 베스트 메뉴를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하는 군요.
▲<사진제공=G마켓>
한편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여름 성수기에다 월드컵 특수까지 겹쳐지자 18일까지 12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름 상품인 에어콘, 선풍기 등과 함께 월드컵 경기 시청을 위해 TV, 프로젝터 등의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고가의 가전·전자제품 구매 시 유용하겠죠. 실제로 G마켓에서는 최근 일주일(6월6~12일) LED TV 판매가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노트북(33cm)과 프로젝터 판매도 각각 121%, 85% 늘었다는 군요.
G마켓은 올해 여름 시즌에 월드컵 특수가 더해져 전자제품 등 고가 상품 수요가 많은 만큼 고객들의 장기 무이자 할부혜택에 대한 선호가 커진다는 점을 십분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컴퓨터, 가전제품 등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할부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운 더위와 함께 전세계 축제 월드컵을 맞아 여러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