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날씨경영
·날씨마케팅
·날씨정책
·날씨로 보는 경제
 
 
 
 
 
Home > 날씨경영> 날씨경영

잦은 기상변동, 젖소 유질 떨어뜨려
농촌진흥청, 사료량 늘리고 쾌적한 우사환경 조성해야
  2013-02-25 14:52 고서령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최근 잦은 기상변동으로 젖소의 유질(乳質, 우유의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젖소에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유질은 여름철에 관리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위가 심하고 기상변동이 잦은 탓에 젖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은 데다, 사료비가 상승해 균일한 영양관리도 어려워지면서 농가들이 유질 저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유질이 떨어지는 피해를 예방하려면 분뇨처리와 환기를 자주 해 줌으로써 쾌적한 우사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사의 바닥면에는 지푸라기 등을 깔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날이 추워 바닥이 얼거나 얼었던 바닥이 녹으며 습해질 경우 젖소의 에너지 소모량이 증가하고 축사 바닥 오염으로 인해 유방염이 걸릴 수 있다.
 
또 적절한 영양공급 등으로 젖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사료를 5%정도 더 주고, 허약해진 젖소에게는 비타민 복합제 또는 라임스톤 같은 천연석회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면 유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
 
착유 후에는 유두가 갈라지거나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혹한으로 바깥 온도가 낮을 경우 착유실 내에서 유두 소독액이 충분히 마른 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는 수조가 얼지 않도록 관리해 젖소가 충분한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겨울철 음수량이 부족하면 젖소의 사료섭취량이 줄고,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 낙농과 허태영 연구관은 “유질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사의 환기시설과 분뇨처리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적정 영양소 공급을 통해 젖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서령 온케이웨더 기자 koseor@onkweather.com
고서령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종로구, 어린이집 실..
“지하철 미세먼지 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케이웨더-산림복지진…
“올해 김장 준비, 평…
“올가을, 작년보다 …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230.154.90'

1146 : Table 'onkweather.g4_login'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