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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4~5일 이틀간 충북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제10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수질오염총량관리와 비점오염원관리의 연계기반 강화’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총량관리계획 수립 기관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일 특별강연에서는 미국 환경청(USEPA)의 이중광 박사가 ‘미국의 총량관리 운영 현황과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운영관리 및 총량제 연계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본 세션에서는 국내 수질 전문가들이 비점오염원 및 총량 관리 정책 추진방향, 현실적 여건,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병국 박사 등이 ▶수질오염총량제도 정책 현황 및 추진 방향 ▶비점오염원관리 정책 현황 및 추진 방향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한 총량·비점관리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석규 박사 등이 ▶지역개발부하량 협의 및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익산시수질오염총량관리 추진현황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추진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발표한다.
5일 진행되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대 신현석 교수 등이 ▶비점오염원 최적관리 유도를 위한 총량·비점저감기법 평가방안 ▶지속가능한 물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저영향개발-그린인프라 기술개발 방안 ▶도로청소의 비점오염부하 삭감량 평가 방안 검토 등에 관해 발표한 뒤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로 하는 개발. 자연의 침투 및 저류과정을 모방하고 미생물의 힘으로 환경을 정화하는 장치 등을 적용해 강우 유출수를 관리하는 방법이 이에 속한다.
■그린인프라(Green Infrastructure) 구조물, 시설물 등을 이용하는 회색인프라(Gray Infrastructure)와 대비되는 개념. 빗물정원·옥상녹화·숲·공원·수로·습지 등의 녹색공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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