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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녹색성장         Home > 대기오염> 환경/에너지 오후 한때 예비전력 397kW까지 떨어져 오후 2시쯤 '관심' 단계 발령 후 곧 '정상'으로 전환   2012-06-19 15:10 고서령    오늘(19일) 서울 낮 기온이 33.5℃까지 오르는 등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예비전력이 한때 400만kW 아래로 내려갔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2시쯤 예비전력이 397만kW로 떨어져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가 1분 뒤 400만kW를 회복하면서 다시 ‘정상’ 상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운영예비전력 2단계인 관심단계가 발령될 경우 한국전력은 부하 조정과 수요관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고서령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무더위, 열사병 예방… 올여름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특히, 어제는 경북 경주의 낮 기온이 38도에 육박하면서 사람 체온보다도 높..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여러분 안녕하세용! 케이웨더 허수진 캐스터입니닷 히히:)    항상 저희 케이웨더 .. 안녕하세요. 신입 기…  안녕하세요. 2016년 3월, 케이웨더에 첫 발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이재규, KAIST 녹색성장 대학원장   녹색성..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SG&신사업 처장  .. 케이웨더-산림복지진…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사물인터넷 환경측정.. “올해 김장 준비, 평…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2~4일 빨리.. “올가을, 작년보다 …    이번 가을은 대체로 건조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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