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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에너지 문제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10일(목)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 커뮤니티’에서 개최된다.
환경재단과 탈원전네트워크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후쿠시마 대재앙, 원전이냐 자연에너지냐’를 주제로 오후 2시~4시 두 시간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원자핵 전문가인 이이다 네츠나리가 주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원전 없는 미래 : 출구는 자연에너지다>의 저자로, 자연에너지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후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한승동 한겨레신문 전문기자가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서울환경영화제 초대권 2매가 제공된다. 신청 및 문의는 탈원전네트워크 사무국 전화(02-2011-4311) 또는 이메일( noclear311@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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