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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9월 미세먼지 농도, 측정 이래 ‘최저’ 기록
올해 1~ 9월 평균 농도 전국 7대 대도시 중 가장 낮은 수준
  2021-10-18 18:20 최유리   

  

지난 9월 울산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를 공식 측정한 이래 올해 9월 월평균 농도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의 9월 월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6/, 초미세먼지 농도는 8/였다. 앞서 최저 농도는 미세먼지 20/(20207), 초미세먼지 11/(201910)이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 7대 특·광역시 중에 가장 낮았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15/로 부산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7대 특·광역시 미세먼지 농도(=울산시 제공)

 

지난해 9월과 올해 9월을 비교하면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4/에서 8/42.9%가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미세먼지 농도는 25/에서 16/36% 줄었다.

 

같은 기간 미세먼지 농도 좋음(030/)’ 일수는 24일에서 30일로, 초미세먼지 좋음(015/)’ 일수는 지난해 21일에서 올해 27일로 각각 6일씩 늘었다.

 

울산의 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가 199569/, 200052/, 201048/, 202030/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초미세먼지도 201525/에서 202017/로 개선됐다.

 

연구원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요인으로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감소와 강수량 등에 따른 기상 요인,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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