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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지역 랜드마크'화...그린리모델링 789건 설계 착수
  2020-10-13 18:13 최유리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노후 어린이집과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789건이 설계 단계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주재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참여 건축가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30% 이상), 실내 미세먼지 저감(75%)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3차 추경사업인 이 사업에 총사업비 3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고 13일까지 총 789건이 확정돼 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23건), 서울시 중랑구(21건), 충북 청주시(20건), 서울시 광진구(17건) 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시성 종류별로는 어린이집 392건, 보건소 353건, 의료시설 44건 등이 선정됐다. 

박선호 1차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을 선포하는 매우 상징적인 사업으로  첫해인 올해 사업의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린리모델링 건축물이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가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즉각적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은 내년까지 지역일자리 약 1만개를 창출하고, 12만톤 가량의 온실가스(84만 그루 식재효과)를 저감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수시 공모를 통해 추가 모집 중이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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