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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속도↑미세먼지↓...급속개량 지하철 궤도 개발
  2020-09-03 18:21 온케이웨더   

 
 

정부가 지하철 궤도개량 시공 고속화 기술을 개발해 역사 내 미세먼지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철 궤도개량 시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전제작형 급속개량궤도(Precast Fast Improvement Trac)'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3일 새벽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 궤도개량 시범 부설현장을 방문해 신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지하철 선로 바닥이 자갈궤도로 이뤄져 있을 경우 오래 사용한 자갈이 마모돼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선로 지지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지하철 선로를 신설할 경우 대부분 도상을 자갈이 아닌 콘크리트로 시공하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 일부 구간이 여전히 자갈궤도로 남아 있는 가운데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돼 이를 콘크리트궤도로 바꾸는 개량작업을 진행 중이다.

 

PFIT는 지하철 궤도의 개량 작업(자갈콘크리트)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궤도개량사업에 적용할 경우 공사속도를 약 3배 높이고, 비용도 약 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국토부는 궤도 개량 시공속도가 빨라지면 노후화된 자갈궤도의 미세먼지 발생 문제와 지지력 저하로 인한 궤도변형 문제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고, 국민 삶의 질과 철도 운행의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기자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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