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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침수·미세먼지·지진…KISTI-인천시 AI·슈퍼컴으로 도시문제해결
  2020-08-05 14:29 최유리   

 

인공지능과 슈퍼컴퓨터 기술이 침수, 미세먼지, 대중교통, 지진피해 등 생활안전문제 해결사로 나섰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시청에서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협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침수, 미세먼지, 지진 등 4개 분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기술을 공동 개발해 시정 업무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침수 예측 솔루션은 호우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인 6~9월 침수 발생 3시간 전 실시간 예측 및 분석 정보를 생산해 3차원 가상 도시 공간에서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재난 대응 현업부서에서는 침수 위험 예측 정보기반으로 침수재난 모니터링의 효율화를 통해 인명대피, 교통 통제, 차량 이동 등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담배꽁초, 나뭇잎등 맨홀 및 관로 청소 제거 등 예방 방재 작업에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데이터기반으로 하수도 기본정비 계획, 자연재해저감 기본계획 및 원도심 도시계획 등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분야에서는 버스 10대 및 버스 정류장 10곳에 대기질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대기질 정보를 통해 단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소차 운행 등을 최적화하고 공간별시간별계절별요인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미세먼지 저감 플랜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히 버스 노선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적용했다. 대중교통 최적화 솔루션은 대중교통 이동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선체계와 배차계획 등을 데이터기반으로 산출해 낸다. 인천시는 이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231일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개편할 예정이다.

 

지진 발생에 따른 지진 영향 범위를 산정하고, 그에 따른 건물 손상도, 건물 피해액 및 인명 피해를 예측 제공하는 지진피해 분석 솔루션도 개발한다.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의 내진 보강 정책 수립 소요 예산을 절감하고, 내진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하는데 활용되며 긴급복구지역 선별하고, 피해보상 마련 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KISTI는 인천시가 구축한 지역 데이터에 기관이 보유한 최신 인공지능(AI) 및 슈퍼컴퓨팅 기술 분석을 더해 지난 20183월부터 '데이터 기반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솔루션' 4종을 개발해 왔다도시 내 다양한 문제의 해결에 있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행정 혁신과 스마트 도시화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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