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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축물 75% 이상 노후화...건물 효율 올리는 그린리모델링 필수
  2020-07-20 19:13 온케이웨더   

 

코로나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건물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그린뉴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에너지효율은 떨어진다. 국내 건축물 75%15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다. 단열,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내단열과 외단열 시공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기밀 작업을 통해 건물 노화를 방지하는 그린 리모델링이 노후 건축물 에너지효율을 끌어올리는 사례가 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은 고성능 창호로 채광량은 늘리고 열손실은 감소시킨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기기 설치로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한다. 강제환기장치로 미세먼지와 실내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그린리모델링으로 서울 공릉의 보건소는 실제 86%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달성했다.

 

정부는 그린 리모델링을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공공건축물 1000동의 리모델링을 통해 6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68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건축물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조업, 기계, 정보통신 분야까지 고용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등 감소로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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