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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차단 기능 ‘공기청정기’ 디자인 출원 급증
특허청 "공청기 출원 2015년 113건→지난해 451건…4년 사이 3배"
  2020-07-14 17:09 최유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까지 잡는 공기청정기의 개발과 디자인 출원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디자인 출원은 메르스가 유행하던 2015년에는 113, 2017166, 2018269건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에는 451건이 출원돼 2015년 대비 약 4배 늘어났고, 올해는 5월까지 약 110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공간의 실내공기 정화뿐 아니라 이동 간에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디자인 출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원은 201822건에서 201933건으로,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21건에서 30건으로 1.5배 가량 늘었다.

 

최근 출원된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공기청정 효과는 물론 가습기능, 조명기능 등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코로나 등 감염병의 확산으로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이 강조되면서 앞으로 공기청정기 등의 디자인 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고 전했다.

 

 


 △공기청정기(전체) 디자인 연도별 출원 현황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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