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환경/에너지
·녹색성장
 
 
 
 
Home > 대기오염> 환경/에너지

환경부, 농어촌·소외계층에 환경도서 무료 보급
환경 교육 격차 해소 위해 3월부터 지원
  2012-02-27 14:17 고서령   

환경부는 오는 3월부터 농어촌 지역 및 소외계층에 환경교과서와 우수환경도서를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상대적으로 환경 교육 수혜 혜택이 부족한 도서·읍면 지역 학교(3,094개)와 사회복지시설(1,530개)이다.
 
환경부는 자체 개발·제작한 초등학생 ‘어린이 초록교과서’와 교사 지도서를 전국의 도서벽지·읍·면지역 초등학교 1천6백여 곳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 고등학생 대상 ‘환경과 녹색성장’ 교과서를 대도시 지역을 제외한 전국 고등학교 1천4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환경 과목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환경을 통한 인성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외지역학교 및 사회복지기관 1천500여 곳에는 환경부가 선정한 ‘우수환경도서’를 제공한다. ‘우수환경도서’는 일반 국민들이 알기 쉽게 널리 읽힐 수 있는 창작도서 중 환경을 주제로 한 수필, 시, 소설, 만화로 현재까지 643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도서는 2010년 우수환경도서로서 유아, 초등학생, 중고생, 일반인용, 전 연령층으로 분류되어 있다. 특히 청소년 도서는 스토리텔링과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작품이 수록되어 생태적 감수성과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서적으로 구성됐다.
 
일반인 대상 도서는 철학, 문학과 접목된 환경이슈를 주제로 기후변화, 에너지문제 등 다양한 교양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교육이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에 대하여 다양한 형태와 주제별로 환경 교재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라며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한 소양 교육의 격차가 없도록 무료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고서령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2017년 초미세먼지 8.5%↓..."노…
2.“환기장치, 어린이집 이산화탄…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날씨경영스토리(387) 고농도 미세먼지에 초미세…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날씨전망] 7월 작년…
케이웨더, ‘청정 위…
여름용 ‘비말차단 마…